맵칼한 국물에 불향 가득 곱창까지!
일반 후기 905
오래전 재래시장 뒷골목에 단골로 가던 돼지곱창전골집이 있었습니다 그집이 문을 닫아서 아쉬웠는데 그집에 돼지곱창 전골맛과 너무 흡사했습니다 주머니가 얇았던 사회 초년시절 그래도 갈수 있었던 든든한 그집 추억이 소환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많이 파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