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밀, 쌀두부
후기 17,501
뭐 두부...? 로 베이글을 어케 만들지? 했는데 이거 걍 속세의 맛 ㅋㅋ 언 상태로 와서 살짝 해동한 다음에 반 잘라서 후라이팬에 바싹 구운 다음에 양배추 볶아서 같이 먹어줬답니다 걍 진짜 뭐 챙겨먹기 귀찮고 그렇다고 아무거나 먹자니 살찔 거 같고... 할 때 입에 즐거움 주는 용으로 좋네요 걍 일반 빵 같아서 거부감 안 들고 술술 잘 들어감 ㅎㅎ 재구매 의사 완전 있음!
넘 맛있게 먹구 있어요 ㅎㅎ 빵순이 다이어터에게는 쟁여템입니당 바질크림달각슴살이랑 먹어도 맛있네요 ㅎㅎ